
박혜린 석사과정, 국제학회 ICOAIMLAT-26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우리 연구실의 박혜린 석사과정 연구원이 2026년 1월 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and Technology (ICOAIMLAT-26)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Best Pap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Mitigating AI hallucinations: Fostering Critical Evaluation of AI-Generated Information Through Comment Features”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에서 발생하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점에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댓글 기능과 같은 사회적 단서(social cues)가 사용자의 비판적 사고를 어떻게 촉진하고, AI 생성 정보의 신뢰도 평가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해당 연구는 생성형 AI의 확산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 신뢰성, 사용자 판단 오류, 책임 있는 AI 설계(responsible AI design)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학술적 기여도와 실용적 함의를 동시에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 논문 발표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우리 연구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간-중심 AI(Human-Centered AI) 및 AI 신뢰성 연구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생성형 AI 인터페이스 설계와 플랫폼 정책 연구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