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47개 · 1/5 페이지

2026-06-01

AI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사회적 함의 논의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참가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개최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인공지능,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뉴스 이용, 건강 정보 탐색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나타나는 사용자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양상의 변화를 중심으로 여러 연구가 공유되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형 AI, 뉴스 이용, 에이전틱 서비스 등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주제들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이대호 교수님은 「에이전틱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가치 평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결합되는 상황에서 사용자가 어떤 경험적 가치를 인식하는지 분석하고, 향후 에이전틱 커머스 플랫폼 설계와 서비스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최정민 학생은 「생성형 인공지능 할루시네이션 인식에 대한 사용자 중심 연구」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의 오류 가능성, 즉 할루시네이션 현상에 대해 사용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는지를 살펴보며, AI 기반 정보 서비스의 신뢰성과 사용자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였다. 양여진 학생은 「AI 개입이 뉴스 이해도와 뉴스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뉴스 생산 및 전달 과정에서 AI의 개입 여부가 이용자의 뉴스 이해도와 뉴스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함으로써, AI 기반 저널리즘 환경에서 이용자 수용과 평가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김민서 학생은 「대화형 AI 기반 건강 정보 탐색에서의 위험 인식과 정보 탐색 행동」을 발표하였다. 해당 연구는 이용자가 대화형 AI를 통해 건강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 인식과 이에 따른 정보 탐색 행동을 분석하고, AI 기반 건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신뢰성과 책임 있는 활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술이 커뮤니케이션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사용자 중심 관점에서 AI 서비스와 디지털 미디어의 사회적 함의를 탐색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 앞으로도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은 AI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변화가 사용자 경험, 정보 인식, 사회적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7

2026년 동계 학위 수여식

2026년 동계 학위 수여식에서 우리 랩 소속 두 분의 졸업 소식을 기쁘게 전합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학위를 마무리한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정우 — 박사 학위 취득 방우진 — 석사 학위 취득 앞으로 펼쳐질 두 분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2026-01-29

HCIK 2026 학회 참가 및 연구 성과 발표

우리 연구실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 HCIK 2026 (Human-Computer Interaction Korea) 학회에 참가하여 연구 논문 발표 및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회에서 박사과정 장수빈 연구원과 석사과정 홍석주 연구원이 각각 논문을 발표하며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 박사과정 장수빈 연구원은 1월 27일 다음 논문을 발표하였다. 「예술 작품 관람에서 AR 제시 유형이 사용자 경험과 관람 의도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예술 작품 감상 맥락에서 증강현실(AR) 정보 제시 방식의 차이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향후 관람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디지털 전시 환경에서의 인터랙션 디자인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같은 날, 석사과정 홍석주 연구원은 다음 논문을 발표하였다. 「AI 군중 속 라이어 게임: 다중 AI 에이전트의 휴리스틱 단서가 인간 사용자의 반응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존재하는 사회적 상호작용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휴리스틱 단서가 인간 사용자의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험적으로 검증하였으며,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및 사회적 AI 설계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또한 장수빈 연구원은 학회 기간 중 Creative Award – Interactive Art Gallery 부문에 선정되어 인터랙티브 아트 작품 전시를 진행하였다. 본 작품은 위치 기반 서비스(LBS)와 Web AR 기술을 결합한 도슨트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랙티브 아트 시스템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예술 경험 확장이라는 점에서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HCIK 2026 참가를 통해 우리 연구실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증강현실, 다중 AI 에이전트, 디지털 예술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역량을 학계에 공유하였으며, 국내 연구자들과의 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6-01-25

DeHub Lab , 통계 및 AI 연구 방법론 초청 세미나 성료

DeHub Lab은 2026년 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통계 및 AI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한 초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사회과학 실증 연구와 인공지능 기반 연구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교내 연구자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발표자: 이재길 교수님 Day 1. 통계 방법론 특강 – 이재길 교수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일시: 2026년 1월 22일(목) 15:00 장소: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지하 2층 9B215 강의실 연사: 이재길 교수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주제: Establishing and Examining Research Models with PROCESS 일시: 2026년 1월 22일(목) 15:00 장소: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지하 2층 9B215 강의실 연사: 이재길 교수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주제: Establishing and Examining Research Models with PROCESS 발표자: 김경외 교수님 Day 2. AI 연구 방법론 특강 – 김경외 교수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일시: 2026년 1월 23일(금) 14:00 장소: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지하 3층 9B312 강의실 연사: 김경외 교수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주제: 사회과학 응용 AI 연구 방법론 둘째 날에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사회과학 연구 방법론이 소개되었다. 김경외 교수는 AI 기반 태스크 설계 및 평가 절차, 모델 출력 결과를 사회과학적 변수와 이론으로 연결하는 분석 프레임워크, 그리고 이를 학술 논문으로 구조화하는 방법까지 연구 전반의 파이프라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통계 분석과 AI 연구 방법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사회과학 실험 연구와 공학적 접근을 병행하는 연구 설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DeHub Lab은 앞으로도 방법론 중심의 세미나와 학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생성형 AI 및 HCI 기반 융합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박혜린 석사과정 , 국제학회 ICOAIMLAT - 26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우리 연구실의 박혜린 석사과정 연구원이 2026년 1월 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and Technology (ICOAIMLAT-26)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Best Pap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하였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Mitigating AI hallucinations: Fostering Critical Evaluation of AI-Generated Information Through Comment Features”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에서 발생하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점에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댓글 기능과 같은 사회적 단서(social cues)가 사용자의 비판적 사고를 어떻게 촉진하고, AI 생성 정보의 신뢰도 평가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해당 연구는 생성형 AI의 확산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 신뢰성, 사용자 판단 오류, 책임 있는 AI 설계(responsible AI design)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학술적 기여도와 실용적 함의를 동시에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 논문 발표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우리 연구실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간-중심 AI(Human-Centered AI) 및 AI 신뢰성 연구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생성형 AI 인터페이스 설계와 플랫폼 정책 연구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2

김세현 석사과정생 , 한국언론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

논문 주제: 소셜미디어의 언론적 속성이 이용자의 선택적 강화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김세현 석사과정생이 2025년 한국언론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소셜미디어의 언론적 속성이 이용자의 선택적 강화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뉴스 유통의 주요 창구로 자리 잡은 현 미디어 환경에서, 플랫폼의 언론적 속성이 이용자의 편향적 정보 소비 행태(선택적 강화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연구는 소셜미디어의 기술적·구조적 요소를 즉시성, 공론장, 의제설정, 투명성의 네 가지 언론 속성으로 구분하여, 각 속성이 이용자의 정보 선택 및 소비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이용자가 소셜미디어를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는 매체로 인식하는지”를 매개변수로 설정해 분석함으로써, 플랫폼에 대한 인식이 선택적 강화행동을 촉진하거나 완화하는 경로를 정교하게 규명했다. 김세현 연구자는 “소셜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통로를 넘어 사실상 언론의 기능 일부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매체 인식이 이용자의 인지적 편향과 정보 선택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플랫폼 책임과 뉴스 이용자 교육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0-14

정원영 박사 , 국립부경대학교 조교수 임용

안녕하세요. 디허브랩입니다. 2025년 9월 디허브랩 3호 박사 졸업생인 정원영 박사님이 부산에 소재한 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휴먼ICT융합전공 조교수로 정식 임용되었습니다. 정원영 박사님은 2018년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여 2020년 2월 석사 학위를 수여받은 뒤, 2020년 3월 인간AI인터랙션융합전공 박사과정생으로 입학하여 2023년 8월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은 ‘The Role of Psychological Ownership in Digital Content Use’로써, 온라인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디지털 콘텐츠에서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인 심리적 소유감 (psychological ownership)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간과 디지털 서비스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보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정원영 박사님은 졸업 후 인터랙션사이언스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 춘천에 소재한 한림대학교 디지털콘텐츠융합스쿨에서 기금연구원, 그리고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Wee Kim Wee School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에서 2024 SKKU President Fellowship 선정자 신분으로써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하였습니다. 조교수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2025-08-29

DEHuB X AXIS 합동 세미나 개최

발표자: 최정민 박사과정 (DEHuB Lab) 성균관대학교 DEHuB Lab과 AXIS Lab이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공지능(AI)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각 연구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두 연구실이 협력하여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AI 연구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표자: 이대호 교수님 (DEHuB Lab)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 ▲사용자 경험(UX)과 신뢰 기반의 AI 상호작용 ▲AI와 사회과학적 접근을 융합한 혁신적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DEHuB Lab은 사회적 맥락 속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AXIS Lab은 기술적 진보와 산업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AI 혁신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발표자: 박혜린 석사과정 (DEHuB Lab) 이번 세미나는 학문적 시너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공동 연구와 학제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행사에 참석한 연구진과 학생들은 “AI 연구가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표자: 김수연 석사과정 (AXIS Lab) 발표자: 김가희 석사과정 (AXIS Lab) DEHuB Lab과 AXIS Lab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정기적인 연구 교류를 이어가며,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내외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성균관대 - 서강대 , ‘ 사회적 존재로서의 AI ’ 주제로 융합연구 합동 세미나 개최

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가 지난 7월 7일, ‘사회적 존재로서의 AI: 상호작용, 수용 그리고 역할의 구성’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대학이 인공지능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융합 연구의 장으로, 학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양교의 연구진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방식 ▲사회적 맥락 속 AI의 수용 과정 ▲AI가 사회적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과정과 그 역할 구성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인간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회적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학제 간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이번 세미나는 AI를 기술적 성취의 관점이 아니라 사회적 존재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두 대학의 지속적인 협력이 인공지능 연구의 폭넓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24

김민서 석사과정생 , 한국언론학회 2025 전국 대학원생 컨퍼런스에서 연구 제안 발표

우리 연구실 석사과정 1기 김민서 학생이 지난 2025년 6월 19일(목), 라까사호텔 광명에서 개최된 ‘한국언론학회 2025 전국 대학원생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연구 제안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민서 학생은 「정서적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이 고령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실수 경험과 수용의향의 상호작용 분석」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정서 기반 AI 커뮤니케이션이 고령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초기 연구 아이디어와 설계 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석사과정 초기 단계에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학문적 토대를 다지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대학원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연구실은 대학원생들의 학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초기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